현장 소통의 날

광양시, ‘5월 제2차 현장 소통의 날’ 진행

광양시, ‘5월 제2차 현장 소통의 날’ 진행

광양시는 지난 27일 ‘5월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인화 시장은 이날 ▲옥곡면 의암마을 통로암거 보수 건의 현장 ▲공영 전기자전거 도입 관련 자전거도로 환경개선 현장 ▲중마동 남도경관 조성사업 현장 ▲도시바람길숲(보행자전용도로)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첫 방문지인 ‘
오덕환 기자 2025-05-28 17:27:27
광양시, 제2차 ‘현장 소통의 날’ 개최

광양시, 제2차 ‘현장 소통의 날’ 개최

광양시는 지난 25일 4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양시 날’을 운영해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은 ▲시민운동길 보행로 연결사업 ▲옥곡면 명주마을 소규모 도시
오덕환 기자 2025-04-28 14:41:20
광양시, ‘현장 소통의 날’ 운영…주요 사업장 3곳 점검

광양시, ‘현장 소통의 날’ 운영…주요 사업장 3곳 점검

광양시가 지난 11일 제1차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주요 사업장 3곳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매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해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은 ▲솔밭섬 내 ‘태풍 루사 극복 기념관’ 활용 방안 검토 현
오덕환 기자 2025-04-14 15:46:51
정인화 광양시장, ‘시민 중심 밀착 소통 강화’

정인화 광양시장, ‘시민 중심 밀착 소통 강화’

정인화 광양시장이 시민 여가 공간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광양시는 지난 21일 정인화 시장이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 윤슬길 환경 개선 현장 ▲광양읍 서산 맨발걷기길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국가 자전거도로인 윤
오덕환 기자 2025-02-24 15: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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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별빛 야시장’ 26일 개장

장흥군은 정남진장흥토요시장 만남의광장에서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장흥군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별빛야시장&

"썩어도 너무 썩었다"

법무부가 이른바 '검사실 술파티' 의혹과 관련한 진상조사에서 실제 술과 음식 등이 제공된 정황을 포착하고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법무부는 17일 보도